공고의 새 기능 '타뷸라의 공고' 건의

 

 

공고는 현제 세컨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의심이 가도 운영자를 통해야만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죠.

 

타뷸라의 공고는 운영자의 노고를 덜어주고, 유저들의 자치를 활성화시킬 제도입니다.

 

먼저 핸드폰 인증을 하고 캐쉬(VAT 포함 3,900\)를 지른 유저에 대해서 직업이 부여됩니다.

 

각각의 직업은 이런 힘이 있습니다

 

예언자: A의 아이디와 B의 아이디가 같은 IP에서 접속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1일 쿨타임

 

경찰: 한 유저의 없어진 닉네임 기록을 전부 알아볼 수 있습니다. 1일 쿨타임

 

영매: 한 유저의 최근 없어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1일 쿨타임

 

 

이런 제도를 통해 하여금 부유한 재정과

 

세컨의 정화능력이 확실하게 강화되어 더욱더 크린한 XP가 되리라는 것을 저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공고에 타뷸라가 흥했던 생각 하면(옛날자게나 더옛날자게 얘기지만..) 거기 기반하셨군요 더옛날자게 유저분

엥 저는 공고 사람들과 타뷸라의 늑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 아이디어의 초안은 그림자 운영자에서 나온것인데..

사실상 특정 대학 저격

땅땅땅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