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개념의극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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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15 00:18:17 KST | 조회 | 310 |
제목 |
[스포]에필로그에서 뭉클했던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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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코프가 그 러시아틱한 발음으로 굿나잇 유 손 오브 어 비치 이럴때
듀란이 스1때 굿나잇 스투코프 하고 나서 느낀 그 십몇년전 개빡침이 드디어 풀림
그리고 케리건이 다시 돌아와서 레이너를 데리고 천국에서 놀면서 막 무슨 생명 에너지화 무슨 생명의 어머니 케리스트라자 되서 코프룰루를 생명의 땅으로 만든 거라고는 도저히 생각이 안되고
제 원래 이론인 레이너가 2년간 바에서 술만 마시다가 간경화, 뇌손상으로 환각을 보고 마 사라의 계곡에서 실족사해서 아무도 찾지 못했다 가 정론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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