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데 종북주의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요??

유시민도 분명히 그런사람이 있다고 자기 책에서 밝혔는데 

스2판만 봐도 플토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마당에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런거 하는것도 존나우물안

없다곤 생각 안함. 근데 영향력 있다고도 생각 안함.
어느정도 영향력을 끼치기엔 이미 부칸이 세계 최고의 또라이 국가인게 다 떠벌려졌는데 교양 수준 있는 사람이 그걸 믿을리가

맞아 마치 플토 약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벨ㄹ런스에 영향못미치듯

국정원이 할 일인데 왜 평범한 사람들이 과도하게 걱정합니까

NL이라면 영향력 상당

근데 플토 약한거 맞는데;;

근데 사실 사이비 종교들이 그렇게 돈을 잘 벌줄은 몰랐는데 잘 벌더군요. 생각보다 사람이 아닌 사람이 많음

그러니까 북한이 경제 대국 북한 잘삼 이딴 소리 하는 놈은 없지만

북한의 요구는 그래도 들어주는게 맞다! 라는 식으로 북한을 옹호하는 인간들이라면 분명히 있음.

그래, 북한에게 잘해주자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도 있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와우에서 어린 안두인 보는 바리안의 기분임.
아 이놈아 말이야 좋지 이놈아... 라는 느낌.
이런 친구들이 북한 지도자가 가로쉬라서 핵노답이라는걸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토요일 광화문사거리근처 시위하는곳 한 5번만 가보시면 윗분같은 편견이 깨집니다
우리 이 세상에 얼마나 정신병자들이 많고 그 말도안되는소리하는놈들 목소리가 큰지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아맞아 하면서 동조하는놈들 단위가 천명단위란게 진짜 소오오오름 돋죠

아직도 학생운동이나 그런 쪽으로 NL계 영향력은 크고, 꽤 많은 정치인들이 NL계가 아니더라도 학연 따위의 이런저런 관계가 많읍니다.

북한에게 잘해줘야 우리도 좋다라는 사고방식이아님
애초에 합리적인 논리로는 이해못할 개소리 존나 해싸는데 거기에 관중속 열명정도가 맞다맞다하면 덩달하 수천명이 맞아맞아합니다 ㄹㅇ
그리고 주동자 10명정도가 이 해결방법은 청와대뿐입니다 하고 청와대 행진하자하면 또 그 수천명이 맞아맞아하면서 따라갑니다

당연히 법적으로 시위신고된곳 이외에서 시위하는것이 불법이고 도로점거(인도포함) 또한 불법이며 청와대 앞이나 특정 건물앞에선 시위자체가 불법이기때문에 막아서면 와 경찰이 통행권도 보장안한다 빼애애액하면서 존나 거새지고 그걸 본 일반시민들이 와 경찰이 선량한시민을 막는다며 물타기합니다
청와대가아니라 저앞에 국밥집 다같이 가는거라는 개소리해싸면서 왜막냐하는데 뭔 경찰이 호구새끼도아니고 그걸 열어줍니까

물론 말그대로 단체가아닌 2~3명 간다하는건 열어줍니다
근데 그 정신병자들 2~3명씩 점단위로 흩어져서 지들끼리 약속한곳에서 다시모이자 하고 청와대 기습돌격한다하는데 경찰이 다알고 다막음

물론 그과정에서 직원경찰분들과 의경이 씹갈려나갑니다 개 씹 갈갈가가가갈

흥, 애초에 특정인을 신 취급하는 사이비 종교인도 천단위가 나오는 판에 놀랍지도 않네요. 5천만 인구에 육박하는데 0.1%만 정신병자여도 이미 5만명이잖습니까.

냉ㅋㅋ 뭐 그리생각하신다면야
평소 토요일 만단위 쉽게모이고요 저가 가장큰건 5만까지 몸으로 경험해봤습니다
그날 아직도 기억나는데 11시에 먹어야할 점심 도시락을 6시에 딱 버스안에들어간지 2분만에 다먹었내요
먹은것도아니고 밥 쑤셔넣고 물마시고 반찬 쑤셔먹고 다시 밖에 달려나가고

음, 뭔가 의도하던 대로 전달이 안된거 같은데
그정도 규모의 또라이가 있는게 자유민주국가이자 5천만 국민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그닥 놀라운 일은 아니란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