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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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22 20:38:00 KST | 조회 | 920 |
제목 |
의수와 의족이 인간의 미래라는걸 아셨던 셴박사니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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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외계인에 맞서는 전사의 팔다리를 잘라 갈아끼우는 당신을 비난했지만..
꽃이 진 뒤에야 봄임을 알았습니다..
보고싶습니다.. "The True Engineer" PhD. Shen니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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