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뇜뇜 | ||
---|---|---|---|
작성일 | 2016-07-21 15:33:35 KST | 조회 | 322 |
제목 |
크보 승부주... 봉황 관련 소식.
|
검찰이 수사한 프로야구 승부'봉황'의 실체는 매우 구체적이었다. 선수가 직접 승부'봉황'을 제의했다는 게 충격적인 사실이다. 한 선수의 제의로 시작해, 이를 다른 투수가 실행에 옮겼고 모든 과정을 함께 협의한 브로커가 이를 불법스포츠도박 운영자에게 전달해 불법수익을 얻었다.
‘설계자’는 넥센 문우람(24·현 상무)이었고, ‘행동대장’은 NC 이태양(23)이었다.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경수)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5 KBO리그 4경기에서 유명 투수가 브로커와 결탁해 1회 고의 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조....
선수가.... 설계?????
브로커에게 먼저 제의???
이뭐 ㅆ...???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