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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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04 00:35:15 KST | 조회 | 842 |
제목 |
간만에 위처 다시 하고 느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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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과수원 싹 둘러보고 토미라에게 들렀다. 벌집 처분하려고.
위처 의뢰를 하면서 일지를 읽은 덕에 지문이 추가 됐다.
>레나라는 여성을 아나?
-넹, 친한 친구였는데 남편이 영주하고 시비 붙어가지고 기구한 사연이 이것저것 그런 일이 있었음
>참 안 됐군
-여기 심심한 위로를 드리져
=게롤트는 각종 연금술 재료와 경험치 기타 등등 쓸만한 잡템을 받았다.
(템은 고마운데 왜 너님이 나를 위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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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영국식 발음 넘나 귀여운 것
게임 진행 중에 괜히 함정 건드렸다가 폭발 맞은 게롤트 디스하는거 보고 조금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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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회차에는 궨트 귀찮아서 안 했는데 이번에는 컨텐츠 제대로 즐겨보기로 했다.
근데 이길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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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회차에서는 시리 위처 엔딩을 봤는데 이번에는 황녀 엔딩을 보려 한다.
그거 끝내면 이제 dlc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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