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스토리를 예측해보자

예고편에 나온 스토리를 보면 

조니 실버핸드의 기억 지능을 가진 바이오칩이 주인공 손에 들어가는데

중간에 케이스가 깨져서 어쩔수 없이 주인공 전뇌에 삽입하게 되고

주인공은 조니와 한몸이 된다 코타나처럼 전자계.. 전자중년이 함께하는듯

마치 피마새의 군령자 같은 상태가 된듯

 

예고편 대사에 보면 "조니가 니 몸을 뺏을라고 했다"는거 보면 칩만 있으면

특정인물을 불사상태가 될수 있다는 뜻

물론 영혼은 존재하는가 또는 과연 칩에 복사된 내가 진정한 나인가 하는

문제도 있지만(소마였나 하는 게임의 메인주제였음) 어쨋든 

3자가 보기에는 하는짓이나 기억이 그인간이 맞으니...

 

중간에 CDPR 기준위 분량 스토리가 들어가겠지만 엔딩에서는 

여차저차해서 칩을 빼버린다음

 

내가 조니가 된다 

조니가 내가 된다

나는 새로운 존재다

 

이런 분기가 있을꺼 같음

 

만약 열린결말이라면 마지막에 주인공이 기타 집어드는 장면으로 떡밥좀 

뿌려주면 캬 갓겜

아라사카에 대한 복수가 메인인듯 한데
복수에 성공하면 조니한테 몸을 내주게 되고
복수를 포기하고 V로써 계속 살아간다 뭐 이런 것도 있을 것 같았는데

저는 일 진행하다가 키아누 리브스가 배신한번 때리고 기절
키아누 리브스는 바이오칩으로 강화 네이추럴 육체 만들고 몸에 기계 부착한 애들 하나씩 처형하다가
주인공 중심으로 의체파 모여서 강화육체파랑 싸울듯
아님말고

시리 화끈한 배드신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