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혼미하다

어제 야스각 떠서 하고 왔는데 뷰징어 냄새를 처음 경험해봄

지금까지 무미 무취한 사람이랑만 해봐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강렬한 경험이었다

막 맡자마자 바로 토할 정도 수준은 아니어서 입으로 그냥 해주긴 했는데 꽤 진하게 나서 숨 참으면서 함 맛도 좀 쎈거같고

근데 냄새가 잊혀지질 않는다 지금도 코앞에서 나는 거 같음..

다음에 하게 되면 얘기는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어케해야됨

 

 

 

Ps. 저희는 3차 대유행 이후로 여성측 자택에서만 만났으며 평소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신코
로나말
고에이
즈를드
리겠읍
니다

여성청결제

여성청결제 (2)
비록 저는 모르는 일이지만 제품의 탄생은 니즈에서 시작된다는걸 생각하면 이 세상엔 그런 문제를 안고 있는 여성들이 꽤나 많단 뜻이 아니겠습니까?

봊믈리에

ㅉㅉ 남자인 나도 남성청결제로 매일 씻고 다니는데

사람마다 다른것도 있는듯

그 전설의 수산시장 썰이 생각나네

제발 소중이는 청결히 하고 다니면 좋겟음 (벅벅)

몇번 하고 말것 같으면 걍 참고 오래 갈 것 같으면 말해야죠

금단현상 초기증세

내가 이래서 안함

냄새에 맛까지면 질염아님??
산부인과 가야할텐데

내가 생각해도 청결제가 답인 거 같은데 이거를 어케 말해야 베스트일까요 흗흑

전 앉혀놓고 너에게 있어 부끄러울 수 있는 얘기인데 지금 해도 되냐? 너를 부끄럽게 하려고 하는게 전혀 아니지만 ~~~~~ 하다. 이런식으로 했었음

이거 좋다고해서 사왔는데 써봐 식으로 걍 던져주면됌

근데 청결제로 해결안되는사람들이있음 뻐킹레이시스트는아니고 흑인중에서도 좀 심한사람은 그런거 해도 안사라짐 선천적인거라

흑인이랑 할 기회가 잇엇음?? 머단한데

여기에 국제 하렘마스터가..

오징어냄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