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ent1e_to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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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7 10:15:32 KST | 조회 | 1,011 |
제목 |
GSL 시즌3 8강 1일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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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초보 Gent1e_toss 입니다~
일단 후기 뽑아주셔서 (추첨이지만) 감사드려요 ^^v
어제는 (12월7일 화요일)에 GSL 시즌3 8강 첫번째 날이었죠.
저도 역시 현장관람을 위해 대략 1~2시간 치어풀을 준비하고 1시간20분걸려 목동 곰tv 스튜디오에 도착했습니다.
어제는 전 시즌 우승자 두분이 (임재덕,김원기) 다 경기가 있어서인지 6시20분에 도착했슴에도 불과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오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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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경기는 임재덕(저그)와 박서용(테란) 선수들의 경기였는데요, 저는 임재덕 선수팬이라
이렇게 치어풀도 만들어갔습니다~ ㅎㅎ
하지만 아쉽게도 임재덕선수가 2:3 으로 탈락하셨네요 흑 ㅜ.ㅡ....
솔직히 박서용선수의 해병 컨트롤은...전율이 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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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경기는 김원기(저그)와 안홍욱(프로토스)의 경기!
1경기 끝나고 김원기 선수의 싸인도 받았지만....
이렇게...
전 안홍욱 선수를 (저도 프로토스니까...ㅋㅋ) 응원하게 되었답니다.
제 치어풀이요..(엄청 허접함 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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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글을 못쓰는 저이기에 재미 혹은 감동도 없기에...
그냥 사진이나 올리겟습니다..
안준형 해설님. 기분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으셨나봐요..
외국해설자 중 한분인 Tasteless Nick! 과 함께 찍은 사진! (못 생겨서 모잨함)
외국해설진 자리
한국해설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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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베스트 치어풀 뽑을때 추천해주신 '성소년'님 감사욥~ㅎㅎ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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