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 비교때 이렇게 비교하세요..

사실 3티어때 뇨신께 유닛간 밸런스 상성을 맞춰서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여러분들도 해보시고 여러 의견들 남기시면 뇨신께서 많이 편해하실듯 합니다. 한분께서 밸런스 맞춘다는것은 신이 아니고서는 힘듭니다.

 

4티어 유닛들 공방타입, 공쿨에 따라서 분류해놓을테니 여러분께서 한번 봐주세요.

 

 

나이트, 어보미, 타우렌 - 구울, 풋맨, 클러, 베어

 

-> 평균적인 능력치가 풋맨이니 풋맨의 능력치에 40/40/40업을 하고 공쿨에 따른 보정을 하면 되겠군요.

 

 

스펠 브레이커, 마자 - 피전트, 피언, 애콜, 위습

 

-> 스펠 브레이커의 공쿨은 피전트와 비슷하고, 마자는 피언과 비슷합니다. 저 일꾼에 60/60/60업을 하면 되겠군요.

 

 

시즈엔진 - 플라잉 머신

 

-> 플라잉 머신의 40/40/40업후. 데미지는 공쿨에 따라 1.5배를 해야합니다.

 

 

그리폰, 프웜, 키메라 - 디스트로이어

 

-> 디스트로이어의 20/20/20업후. 디스의 공쿨이 135이므로 거기에 맞춰서 1.8~2.5배의 데미지가 곱해져야합니다.

 

 

버서커, 핀드 - 헤드헌터

 

-> 헤드헌터가 버서커로 가면 방어 제외 20/20업의 효과를 보므로 패스. 핀드는 헤드헌터의 20/20/20업을 기준이 되야겠지요.

 

 

샤먼 - 소서리스, 밴쉬, 위치닥터등 매지컬

 

-> 샤먼의 공쿨이 매우 느립니다. 밴쉬를 기준으로 10/10/10업후 데미지 1.5배가 필요합니다.

 

 

윈드 라이더 - 페어리 드래곤

 

-> 페어리 드래곤의 40/40/40업을 기준으로 합니다.

 

 

드라이어드 - 가고일, 코도비스트

 

-> 두 유닛의 40/40/40업을 기준으로 하되. 가고일은 스탯이 안좋고. 코도는 충실하므로 둘의 절반을 기준으로 해야합니다.

 

 

이게 티어당에 따른 밸런싱이 되겠군요. 같은 티어끼리의 밸런싱은 4티어가 나오면 확인후 뇨신께 도움을 드릴 생각입니다. 각자 유닛이 있다면 이 유닛을 기준으로 한번 밸런싱을 맞춰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