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 말인데요

다중캐릭터가 많아져서 그런지몰라도

관심 있으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예전 웹브라우저 글처럼 

시간날때 한번 나름대로 사용법 같은걸 적어볼까 하는데......

네임드 사람없어서 저나 다른분들이나 쓰고있지만..

프록시가 권장할 방법은 솔직히 아니라서...

네임드 입찰권한없게 만든걸 어떻게보면 무력화시키는거라서...

원래 의도랑 반대되는거 같기도하고 ..

꺼려져서 그런데..

다른사람들이나 뇨신 뵷신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싶어서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템 먹을사람은 어느정도 먹은상태라서....

딱히 입찰권한 없는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입찰권한없음을 없앴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요..

솔직히 템먹기 걍 해당 네임드에서 못먹은 아이템 없는 캐릭터 2개 넣고

2캐릭 입찰권한 포기하는데 템 먹기는 더 쉽거든요

솔직히 프록시 안 쓰고 다중캐릭 돌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프록시 쓰는 사람들을 시기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죠. 저도 왠만하면 하나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걍 처음엔 안쓰다가
하다하다 도저히 안되서....
쓰기 시작한건 넴드 동결이 잦아서 도저히 진행이 안되서..
스트레스 받아서
사람없는 시간대에 혼자라도 클리어 하려고 쓰기 시작했지만..

10인팟은 진짜 입찰 권한 없어졌으면 하는소망이 잇음 그럼 아이템 독식도 큰문제는 없을듯 한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