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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늑대인간12
작성일 2010-11-01 19:43:24 KST 조회 260
제목
대격변을 앞둔 와우속 종족별 인트로 캡쳐!

 

요즘 초 관심으로 12월 9일만 기다리는 와우 매니아.!

이번 패치가 대규모로 3번째인 대격변의 종족별 인트로 영상 캡쳐본중

일부 종족들을 모아보았어요!

 

새로운 악의 등장 데스윙 출몰으로. 신규 캐릭터는

물론, 앞으로 우리들이 개척해야할 여행의 시작을 앞두고.!

과연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대격변은 어떻게 시작될지.

12월이 어서 빨리 왔음 좋겠네요!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얼라이언스 & 호드의 종족들

 

 

 

 얼라이언스

 

드워프

 

 

티탄의 작품에 집착에 사로잡힌 드워프.

전설의 도시 울두아르에서 신비한 서판을 손에 넣는데요.

그 서판을 사용한 마그니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국왕은 저주의 희생양이 되고.

그 저주로 몸은 동상처럼 굳어 아이언포지의 다이아몬드 심장이 되었습니다.

 

그후, 드워프들은 세 망치 평의회를 구성하여, 불안정한 정치 체제를 통해

힘의 균형을 유지할려고 하는데요. 드워프 왕국의 혼란에 빠져들면서.

대격변이 온 대지를 유린하는 지금. 아이언포지의 미래는 이제 드워프 손에 달렸습니다.!

 

 

대격변 신규 캐릭터 늑대인간

 

 

 

사악한 오크호드에 맞서 한때 얼라이언스의 편에 섰던 길니아스.

길니아스는 위기를 넘겼지만, 2차 대전쟁 이후 혼돈에 빠지면서.

옛 동지에대한 신뢰를 잃음과 동시에 국경에 거대한 성벽으로 바깥세상으로부터

 문을 걸어 닫았습니다. 그 후, 인류는 다시한번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와 함께 길니아스 시민들은 끔직한 진실을 깨닫습니다.

그 진실은, 바로 성벽으로도 죽음의 군대를 막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 뿐 아니라, 인간처럼 두발로 걷지만 늑대처럼 울부짓는 생명체가

등장했다는 소리를 듣게되는데....

 

 

 호드

 

트롤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쫓겨난 검은창 부족 트롤.

다른 종족들 사이에서 자신들만의 삶을 꾸려나가려고 하고 있는데.

대족장 스랄 지휘아래 트롤과 그 지도자 볼진은 삶의 목적과

명예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로쉬 헬스크림이 새로운 대족장이 되면서

트롤들은 호드 연합이 흩어질까봐 염려하고 있는데...

 

 

신규캐릭터 고블린

 

 

영리하고 교활한 고블린은 다른 종족들에 비해 평화를 누렸는데요.

대부분의 고블린들은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분쟁에 끼어들지 않고 중립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성난 자연이 온 세상을 뒤흔들면서, 고블린계에도 시력이 닥처 오는데요.

세상의 역사를 새롭게 쓸 분쟁속에서 고블린도 이제 중립이 아닌,

어느 편에 설지 선택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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