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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9 22:11:17 KST | 조회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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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욱 선수가 이기고 토토가 거의 본전되어서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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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한준 선수를 이기고 올라온 테란 이정수 선수라서 질 줄 알고 곰티비도 꺼버렸는데
2:0으로 이겨버렸네요. 덕분에 400BP가 398BP로 돌아와서 2BP 손해. 거의 본전.
어쨌든 십년 감수 했습니다. 내일부턴 절대로 토토따위는 걸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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