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차 목표는 얼추 달성했네요.

350게임 이전에 전체순위 50위안에 들기는 달성을 했네요.

토토를 늦게 시작하고 참여 못하는 날이 많다보니 높은 순위는 애초에 포기하고

그냥 게임수 비례로 나름 괜찮은 성적이라고 자기만족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토토 중독 된것 같아요 ㅠ_-;; 중독성이 너무 심함.

스투는 거의 안해도 토토페이지랑 쉬게는 늘상 들리고.

여자친구랑 바다갔다가 여친몰래 PC방 들려서 혼자 토토걸고 있고

여자친구랑 헤어진 다음날 아침에도 Xp들어와서 토토 고민하다 잉여님한테 중독소리 듣고.

숙취로 고생하는 와중에도 토토걸려도 컴퓨터 전원넣고있고.

토토 걸다가 회사 지각한적도 있음. 그나마 TP로 하는 토토 중독되서 마련이지

스포츠 토토 했으면 재산탕진하고 길거리 나앉았을것 같네요.

거기다가 요새는 쉬게분들이 고맙게도(?) 겜블을 추천해주셔서

하루종일 인터넷 키고 겜블하고 있네요. 허허 ㅋㅋㅋ

겜블까지 중독되게 생겼음.

전 불멸자 달면 바로 토토고 뭐고 다 끊을거임...

확률 좋습니다~^^

전 괴수아닙니다 -.-

괴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