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정신

박애정신

악마 잉여리스크님 저격

그러셨군요... 저번부터 반성하고 이제 안그러려고 하고 있는데

이제 곱게 봐주세요 'ㅅ'

좋게 좋게 지내요 @_@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죠 (절대절대절대 이윤열 선수를 까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착하게 삽시다. 포기하면 편하니까요 ლ( ╹ ◡ ╹ ლ) 뿌잉뿌잉

그리고 끝말잇기 안하고 가시냐고 했던거 말입니다만

좀 된일이지만 몇몇분들이 같이 끝말잇기 하다가, 저만 오면 그만해야지 하면서 글까지 쓰고

자주 나가시고 그러셔서 그랬던거에요. 딱히 뭐 그런 나쁜 의도 같은건 없었다만...

끝말잇기 잘하시는분이 많은데, 저만 오면 그만해야지 하던게 황당해서 그랬던거에요..

소심쟁이 >_<

포기하면 편해진다니깐요 ლ( ╹ ◡ ╹ ლ) 뿌잉뿌잉

ㄴ 적어도 오해같은건 풀어야죠 'ㅂ'

아 그런 거였군요. 그건 제가 몰랐네요. 저도 한때는 끝말에 미친듯이 몰두해서 정말이지 이곳의 모든글을 보고 모든 새 단어를 사전에 등록하고 했었는데 어느순간 그냥 자연스럽게 보게만 되더라구요. 아마도 잉여님은 모든 단계를 거쳐오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잉여님은 너와나 모두 늅늅이나 마찬가지라는 물아늅늅 혼연늅늅의 경지에 오르셨고 쉬게인들에게 『꿀배론』을 전파하여 토토를 망가뜨리는 악신이시니까요...

다들 사이좋게 지네요ლ( ╹ ◡ ╹ ლ)

아 그 싸우자고 했던가? 덧글로 끝말잇기 하자던거

그건 그때 누가 어그로 끌어서 쉬게 좀 뒤숭숭할때였나...

분위기가 좀 그래서 풀어보려했는데 역효과만 났었나보네요 -_-;;;

그때는 개씨새발끼때문에 일부러 그랬던거고...

ㄴ 아 그런가... 여튼 풀어보려고 했던건데

뭐야 이제보니 날 놀리기 위해서 우회전술을 펼치신거군 'ㅅ'

여튼 이곳은 좀 뭐랄까...마지막 청정지역의 보루라서 갈등 불화가 좀 없었으면 하는데 요즘 좀 어수선해서 저도 마음이 안좋았었거든요. 이제 알았으니 글내용은 박애정신으로

그래요 다들 친하게 지냅시다 'ㅂ'

잉여님 저격을 보고 추천을 눌러버렸다 ㅡㅡ;;
죽이지마세요 브루탈리스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