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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7 00:50:54 KST | 조회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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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님은 한편으로 보면 동질감이 느껴져서 매우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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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은 많이해서 SP는 많고
글과 댓글수도 많은데
이놈의 토토는 도저히 안되서 캡펠레소리를 듣고 살았던 예전모습이 오버랩되는것만같음...
그냥 레지복신님께 복을 비세요
복이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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