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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6 17:53:52 KST | 조회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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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 게임이 있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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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 게임은 경제학의 게임이론에 나오는 개념으로 규칙은 이렇습니다.
참가자는 포인트를 토토처럼 일정범위안에서 원하는 양만큼 배팅할 수 있다고 하죠.
(0~2222)
그리고 끝나는 시점에 모든 참가자는 참여된 총포인트X2 를 참가자 수로 나눈 만큼의 액수를 돌려받습니다.
모두가 최고배팅을 한다면 전원 4444포인트를 돌려받고 전원 2222의 이득을 보게되죠.
하지만 다 2222참가인데
누군가 한명이 0포인트로 참가한다면?
만약 참가자 수가 10명이라면 (반올림)4000포인트를 돌려받게 되어
2222 참가자는 1778포인트 이득인 반면, 0포인트 참가자는 4000포인트 이득입니다.
혹은 나는 2222포인트로 참가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0포인트 참가를 했다면?
만약 참가자 수가 10명일 경우, 2222의 두배인 4444를 10으로 나누게 되어,
각자 444포인트를 받게되므로 0포인트 참가한 9명은 444포인트의 이득을,
2222포인트 참가자 한명은 1778포인트의 손해를 입게됩니다.
즉 어떤 경우든 개인이 가장 이득보는 행위는 0포인트로 참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0포인트 참가라면 이득은 한푼도 없게되어
모두가 풀배팅이었다면 모두가 벌었을 2222를 벌 기회를 놓치고 마는것이죠..
익히들 아시는 죄수의 딜레마입니다.
둘 다 배신하면 손해라는걸 알면서도 배신할 수밖에 없는
여기에 일정량 a의 리스크까지 붙이면, 예컨대
"총금액X2 / 참가자 수" 가 아니라
"총금액X2 / 참가자 수 - a" 를 돌려받도록 한다면
전원 0으로 참가할 경우 전원 a만큼 손해가 되면
딜레마가 더 명확해지겠죠
이걸 최저포인트 경매처럼 아이디는 공개, 배팅액은 비공개,
참가자가 일정인원 차면 결과발표 요렇코롬하면
쌈박할것 같지 않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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