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얘기하지만 실적랭킹은 구현될 수 없음

 

300명까지 자신의 토토참여수와 당첨,낙첨수를 알 수 있는데요.

그 300명 중 전부 2222로 참여한 사람은 아마 없을거에요

제 기억으론 제 게임수가 650~700사이일때쯤에 2222까지 걸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토토 최대 BP 2222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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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s

2010-11-23

 

알아보니 대충 600게임전이니까 제 게임수 기준으로 절반은 최대 2000으로밖에 걸지 못했던거죠.

절반은 2000 절반은 2222로 하면 실적과 비슷해질지 모르겠습니다 ㅋ

그리고 또 한가지 변수는 처음 토토가 생겼을때 TP,BP부자는 굉장히 드물었습니다. (편한마음님 정도는 많았을수도;)

제 토토 1에서 10면을 뒤져보면 500건것도 있고 심지어 100씩 건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적랭킹은 잘못된 것이고 토토로 TP 딴사람은 손가락에 꼽는다 라는 말도 거짓입니다.

그러니까 다들 토토하세요 토토

 

그냥 대충 보는거죠 뭐..
물론 전 실적랭킹 9위 ㅋ

저도 토토 초기에는 100~500bp 사이로만 배팅했네요.

저는 아직도 그럽니다^^

ㄴ 많았지만 100~500사이로 배팅하셨군요 지금의 레지복신님 처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