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홀. 메인 무대이다.
이번 블리즈컨은 이러한 크기의 홀이 총 3개 있었다. A~C 홀.
어마어마한 행사장 규모이다. 역대 최대.
▲ 블리자드 스토어! 블리자드 관련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 스타크래프트 보드 게임
▲ 달력 같은 제품도 판매
▲ 다양한 액션 피규어
▲ 블리자드 소설
▲ 분장 가면. 이거 상당히 고가다. 몇 만원 내지 수십 만원 한다. 그런데 이걸 사서 쓰고 다니는 용자들을 여럿 봤다!
▲ 가격을 봐라. $60... -0-
▲ 블리즈컨 가방, 디아블로3 고무공 등
▲ 각종 티셔츠도 판매
▲ 아트 북
▲ 비치발리볼 같은 팬시 제품들
▲ 헉...이게 뭐야
▲ 여기는 바로~ 일반인들에게 분장을 해주는 곳!
▲ 디아블로3 체험 부스
▲ 업체 부스이다. 대형 화면이나 고 사양 PC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 많은 외국인들이 PC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ATI 부스. 4850을 크파로 묶어놨다
▲ 풀 옵션인지는 못봤지만, 90fps 평균으로 유지한다.
해상도는... 모니터 크기로 봐서는 1680 정도 일 듯 싶다.
▲ 리치왕의 분노 체험 부스
▲ 코스프레 사진전
▲ 포스터 합성존도 있다. 스타크래프트2 합성 사진.
▲ 리치왕의 분노 합성
▲ 타투를 직접 해주고 있다
▲ 캐리커쳐 존도 있고~
▲ 스타크래프트2 체험 부스
▲ Silent Auction. 정확히는 이게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 여기에 가격을 쓰고, 가격이 안보이게 덮어놓으면 된다.
옆에서 누가 말한다. '어떤 놈이 $80,000 써놨어'
▲ 아트 갤러리
▲ 들어가보니 많은 아트웤이 전시되어 있다.
▲ 다른 아트웤.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아트웤이 전시되어 있다.
▲ 길드 티셔츠도 만들어준다.
▲ 많은 팬 들이 워크래프트3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 얼음 왕좌. 리치왕 투구를 직접 들거나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블리자드의 고전 게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
▲ 블리자드의 과거 게임.
▲ 워크래프트1
▲ 스타크래프트도 고전 게임으로 분류시켜 놓은 블리자드.
1998년 팻말이 많은 세월이 흘렀음을 느끼게 해준다.
▲ 로스트 바이킹.
▲ 디아블로1
▲ 디자이너들이 그림 등을 직접 그려주고 있다.
▲ 이런 놀이기구(?)도...
▲ 드워프?
▲ 보드 게임 체험관
▲ 실제로 보드 게임을 즐기는 팬들
▲ 사진 촬영 존
▲ 캐리건?
▲ 일리단
▲ 현장 사진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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